시흔주윤이네집
얼룩말 양말..
2005. 2. 21 (768일째)

시흔이 발이 차가워 양말을 신겨주었더니

'어? 엄마 분홍 얼룩말이네~' 라며

얼른 동물그림쪽으로 가서 얼룩말을 가리킨다.

ㅋㅋ 그래 분홍 얼룩말이다...^^



어정쩡하지만...사랑스런 예쁜짓~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우, 메롱~
▼ 다음글: ~~♡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449끼워~~시흔맘02-20
1450거스름돈! 내가 계산할래요시흔맘02-20
1451셀카~시흔맘02-20
1452비행기 타고...시흔맘02-20
1453뚝딱이..시흔맘02-20
1454플래쉬동요~♪시흔맘02-21
1455방울토마토시흔맘02-21
1456아, 에시흔맘02-21
1457이, 오시흔맘02-21
1458우, 메롱~시흔맘02-21
1459🔸 얼룩말 양말.. (현재 글)시흔맘02-22
1460~~♡시흔맘02-22
1461엄마랑..시흔맘02-22
1462....시흔맘02-22
1463얼룩말소녀와 강아지시흔맘02-22
1464눈 내리던날..시흔맘02-23
1465하얀눈위에....시흔맘02-23
1466신기한듯..시흔맘02-23
1467할머니 품에서..시흔맘02-23
1468--;;시흔맘02-23
◀◀6970717273747576777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