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세배..
2005. 2. 9 (756일째)

설날아침..

작은할아버지께 세배하려다...

잔뜩 긴장한 얼굴로...--;;



결국 할머니께 먼저 세배를 드리고서야 할어버지께도 성공할 수 있었다.

설연휴내내 예쁘게 세배해서 세배돈도 많이~~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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