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엄마~
2005. 2. 5 (752일째)

'엄마 시흔이 쉬~할래요~'

사진찍다 급하게 변기에 앉혀줘야만 했다...^^;;





철원..와수초등학교.

할아버지,할머니,고모를 기다리며...

운동장에서 한컷~!!
첨부 이미지 첨부 이미지
▲ 이전글: 부직포놀이
▼ 다음글: ^^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413언니 있잖아...시흔맘02-01
1414소은아..사랑해..시흔맘02-01
1415비디오 보며..시흔맘02-02
1416어설픈 율동??시흔맘02-02
1417나비효과시흔맘02-02
1418이랬다...시흔맘02-03
1419화초옆에서...시흔맘02-03
1420화초야~시흔맘02-03
1421동물앞에서..시흔맘02-03
1422부직포놀이시흔맘02-03
1423🔸 엄마~ (현재 글)시흔맘02-12
1424^^시흔맘02-14
1425정옥고모랑~시흔맘02-14
1426세배..시흔맘02-14
1427스티커놀이시흔맘02-14
1428체리가방시흔맘02-14
1429토끼시흔맘02-14
1430삼겹살 파티~~시흔맘02-14
1431눈사람..시흔맘02-15
1432외할머니와 함께...시흔맘02-15
◀◀67686970717273747576▶▶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