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이랬다...
2005. 2. 3 (750일째)

오전에 플래쉬 동요 그만듣자 했다고

뚱~한 표정으로 시위를 시작했었다...--;;



그러다...

옷에 쉬~해버리고

원숭이 T로 갈아입고는

울음뚝 그치고선 화초앞에 자릴잡는다.

'엄마 사진 찍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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