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침부터...
2005. 1. 31 (747일째)

피곤함 탓인지 어제 일찍 잠든 시흔이가

아침부터 일어나 엄마 가방을 열기시작..

어제 오영이모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스티커북을 가방에서 꺼내며 좋아라~한다..

_ 이모~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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