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마술~
2005. 1. 11 (727일째)

시흔이가 이불을 뒤집어쓰고는

'엄마 마술~' 하며 얼굴을 쏘옥~내밉니다.

전에 같음 '까꿍놀이'였을텐데..

이젠 '마술~' 이라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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