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시흔인 세살~
2005. 1. 11 (727일째)

두살이었던 시흔이가..



세살이 되었습니다.

근데...손가락으로 표현하기 쉽질않은가 봐요..

또 한참을 연습해야겠죠?

두살때처럼요...^^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105657492/DSCN0050.jpg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105657492/DSCN0051.jpg
▲ 이전글: 힘주고 --;;
▼ 다음글: 마술~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350발자국...시흔맘01-09
1351꼬마 눈사람~시흔맘01-10
1352화려한 성...시흔맘01-10
1353너무 추워서..--;;시흔맘01-10
1354올챙이송~시흔맘01-12
1355올챙이송 언니시흔맘01-12
1356장난꾸러기~시흔맘01-12
1357젠가막대쌓기시흔맘01-12
1358다른...시흔맘01-12
1359힘주고 --;;시흔맘01-14
1360🔸 시흔인 세살~ (현재 글)시흔맘01-14
1361마술~시흔맘01-14
1362그렇게 한참을...시흔맘01-14
1363신나는 동물밴드시흔맘01-14
1364영어만세~시흔맘01-14
1365무제시흔맘01-14
1366박수치고~ 노래하고~시흔맘01-14
1367할머니댁 가기전에~시흔맘01-17
1368눈이 왔어요~시흔맘01-17
1369엄마랑~시흔맘01-17
◀◀64656667686970717273▶▶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