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서기이모부랑~
2005. 1. 7 (723일째)

볼풀장에 가서 놀겠다던 시흔이..

안기지도 않고 계속피하던 서기이모부의 손을 잡고 냉큼 따라나선다.

덕분에 시니이모랑 엄마는 열심히 쇼핑하궁~^^

_ 어딘지 모르게 이정진의 눈빛을 닮은 잘생긴 서기씨~



미끄럼틀 타려다~

_ 아직은 혼자 내려오질 못한다.

손을 내밀어줘야 그손을 잡고서 신나게 내려올뿐...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105102622/DSCN0031.jpg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105102622/DSCN0034.jpg
▲ 이전글: 우리 큰딸..
▼ 다음글: 새옷을 입고~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333잠든 천사들..시흔맘01-04
1334준서랑~시흔맘01-04
1335outback 에서..시흔맘01-04
1336outback 을 나서며..시흔맘01-05
1337집에 돌아와..시흔맘01-05
1338선주이모랑~^^시흔맘01-06
1339엄마랑 셀카~시흔맘01-06
1340누가누가 예쁜가?시흔맘01-06
1341^3~ ♡시흔맘01-06
1342우리 큰딸..시흔맘01-06
1343🔸 서기이모부랑~ (현재 글)시흔맘01-07
1344새옷을 입고~시흔맘01-07
1345우리딸~시흔맘01-07
1346배꼽인사까지~시흔맘01-07
1347분홍돼지~시흔맘01-07
1348눈 내리던날..시흔맘01-09
1349어디봐?시흔맘01-09
1350발자국...시흔맘01-09
1351꼬마 눈사람~시흔맘01-10
1352화려한 성...시흔맘01-10
◀◀63646566676869707172▶▶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