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지유 돌잔치..
2004. 12. 11 (696일째)

라니이모와 헤어져 지유 돌잔치엘 다녀왔다.

오랜만에 보는 친척들... 행복한 웃음짓게 만들었다.

주인공 지유와 외삼촌, 외숙모..



시흔일 유독 예뻐하던 준원이 오빠와함께~

_ 시흔아..어디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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