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국화앞에서..
2004. 12. 4 (689일째)

오미자차를 몸서리(?)치면서도 벌컥벌컥 마시던 우리 공주님..

아...'죽향'의 오미자차가 그립다...



무슨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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