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외할머니와 함께~^^
2004. 10. 8 (632일째)

엄마의 입덧을 걱정하신 외할머니께서

시흔이와 엄말 위해 며칠 맛있는 밥을 해주셨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할머니~ 고마워요^^



카메라를 보며 내내 딴청중인 시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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