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입덧을 걱정하신 외할머니께서
시흔이와 엄말 위해 며칠 맛있는 밥을 해주셨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할머니~ 고마워요^^
카메라를 보며 내내 딴청중인 시흔이..--;;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099314857/DSCN0011.jpg
이미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 bbs/data/album_shiheun/1099314857/DSCN00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