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준서를 기다리며..
2004. 10. 6 (630일째)

엄마와 시흔인 신이났다.

혜경이모와 준서가 오기로 했거든...^^

준서한테 예쁘게 보이고 싶은 시흔인 머리도 묶고..



엄마와 셀카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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