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한박자 쉬고~
2004. 8. 31 (594일째)

엄마 다리에 기대어 잠시 쉬고..



'머리 어깨 무릎 발' 한번만 듣고 다른거 들려줬다며

떼부리고 울다가...--;;;

이날 '머리 어깨 무릎 발'을 열번정도 연이어 들은것 같다.

율동을 재밌어하며 따라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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