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액자를 장식하기위해 꽃두개를 만드는데
시흔이가 무척 흥미를 보였었다.
그래서 함께 만들어보았는데..아직 가위 잡기는 무리고..
풀도 연실 아무곳에나 발라대서 T.T
그치만 시흔이가 재밌어하고 뿌듯해 하는것 같아 흐뭇한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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