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가씨~~~
아가씨~~~
맨날 전화한번 한다..한다 하면서..
두녀석들과 씨름하다보니..밤늦게나 생각나더라구요..
어젠...문자라도 보내자 싶어..급한마음만 전했더랬습니다.

주윤이 녀석...남자애라 그런지 힘이 셉니다.
그래선지 한시도 가만 누워있으려 하질않다보니..
뒤집기도 빠르고... 요즘엔 아주 살짝 살짝
배밀이 시늉만 하고 있습니다...
세워주면 좋아라하구요...0자 다리될까봐 걱정...--;;

점점 가을이다 싶었는데...낮엔 아직 덥네요.
날씨가 흐린게 내일엔 비가 쏟아질것도 같습니다.

애들 얼굴이 점점 변하네요.
아빠도 닮았다~엄마도 닮았다~~^^
우리 똥강아지들이니 둘다 닮아야죠..ㅋㅋ

나영이네 식구 모두 뵙구싶네요.
짧은 연휴가 또 걸리네요..
저희도 후다닥 다녀올려면 고생좀 하겠습니다.
아쉽기도 하겠구요...

암쪼록...뵐때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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