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아...덥다 더워.
아...덥다 더워.
밥 해먹기도 정말 싫고...
울신랑 밥먹고 들어온다고 하면 정말 좋아라하고 있다.
이삿짐 정리하는것도 넘 귀찮고...
나두 어여 여름이 빨리 갔으면 좋겠다.


동혜 땀띠가 심해서 며칠 에어컨켜고 잤더니
그새 기침에 콧물 흐리네...
울 동혜 노는거라은 다르게 몸이 넘 부실해서리...

이번주 말고 다음주 주말쯤에 한번 놀러 갈께.
준서네랑 같이 볼 수 있으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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