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라나~
라나~
생각은 하문서도 연락이 쉽질 않네...
요즘 내가 누구한테나 다 그렇다. 이해하지?

오늘 감사는 어땠는지...
낼 하루 더 남은거지?
정신없겠다...떨리는 감사...^^;;

서울은 어제 하늘이 쨍쨍하더니만...
오늘은 비가내렸다. 오후에서야 그치고...
장마철엔...이불이며..울 아그들 빨래가 젤로 걱정이다.
뽀송뽀송 말리고픈데...
뽀송뽀송 마른 향내가 좋은데...^^

그려...낼 까지 감사잘받고..
여유찾거들랑 연락주오...

나두 보고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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