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냐~~
언냐~~
드뎌 설루 왔어여.. ㅋㅋ
역쉬나.. 아저씨 혼자 있는 집 아니랄까봐 정리할것 투성이더라구여..
남자 둘 재워놓구 짐껏 치웠네여.. 에구.. 힘들어라..
넓은 집에 있다가 여기오니까 발디딜 틈도 없이 좁은것 같은것이.. 무지 답답하네여..
글구.. 이집 무지 더워여.. ^^

근열오빠가 사다준 옷.. 아무래두 뽈록이에게는 작을듯..
이녀석.. 개월수 보다 한참 커서.. 벌써 몸무게가 8.6Kg나 되여..
이러다 넘 커지는건 아닐지.. 헤헤..

며칠있다가 널러갈께여..
생선두 쩜 나눠줄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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