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하나도 힘든데 둘이니.........
나도 소은이 3달 될때까지는 많이 힘들었는데!
집안일도 못하게 만들고....혼자 노는 시간도 너무 짧고....
잠자는가 싶으면 금새 깨서 칭얼대기도 하고!
시흔이가 옆에서 도와주긴 해도 많이 힘들지요?
시흔이도 아직은 어려서 손이 많이 갈테고....
잘하는 언니도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난 나중에 둘쨰 낳으면 신경질쟁이가 되겠다.
언니는 나의 표본이라오.....언니가 잘 해내야 나도 둘째 낳지요
언니 화이팅!
언니........하나도 힘든데 둘이니.........
작성자: 김정미 | 날짜: 2005-06-17 09:49:19 | 조회: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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