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가^^ 추카추카
이제야 이렇게 조카얼굴을 보구 추카를 하네....
더 더워지기전에 우리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주고자 하는 맘에 나만 바빠요....
몸조리는 잘 한거야*^^*
우리 멋진 막내 형부도 잘 계시는것 같고..울 이삐 시흔이는 제법 의젓해보여...
응가의 육아일기 넘 좋아요..나중에 시흔이가 보게된다면 넘 좋아할것 같아.
응가 잘 지내구....언제나 행복하셔~~~
응가^^ 추카추카
작성자: 한은정 | 날짜: 2005-06-09 22:14:30 | 조회: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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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나...서울 하늘은 무척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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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예뿐 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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