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겁도나고..이래저래 심란하고..그러네...^^;;
넌 왜 아푸고 그러냐..
여기저기 아픈사람들이 많아 덩달아 심란한데..
오늘날씨 좋다~
시흔이랑 외출준비를 끝냈다.
석촌호수나 휘휘돌고 맛난 점심이나 먹어야겠다.
이제 이럴날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무거운몸 이끌고라도 부지런히 댕겨야쥐~^^
귀순이...흔한이름은 아니니...아마도 같은 친구가 아닐까..ㅋㅋ
류옥순...많이 들어본 이름인걸..
컨디션 회복해라 얍~!!
좋은 한주 보내렴...그래도 한주의 중간이자너...화이링~~
웅...겁도나고..이래저래 심란하고..그러네...^^;...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4-13 11:05:21 | 조회: 47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814 | ↳ 우와~ | 시흔맘 | 04-01 |
| 815 | 동혜가 목이 많이 부어서 | 50 | 04-05 |
| 816 | ↳ 세상에..저런... | 시흔맘 | 04-05 |
| 817 | 휴일을 재밌게 보낸 것 같네. | 라니 | 04-06 |
| 818 | ↳ 요즘은...낮잠없인 못 견디겠다. | 시흔맘 | 04-06 |
| 819 | 언냐~~ 잘 지내죠?? | 짱지~ | 04-11 |
| 820 | ↳ 짱지~~보고시퍼..T.T | 시흔맘 | 04-11 |
| 821 | 정말 좋은 날이네. | 라니 | 04-12 |
| 822 | ↳ 좋은날...서울은 내내 찌푸둥했는데.. | 시흔맘 | 04-12 |
| 823 | 수술 날을 잡았구나.. 겁도나고, 두근거리겠다... | 선영. | 04-13 |
| 824 | ↳ 🔸 웅...겁도나고..이래저래 심란하고..그러네...^^;... (현재 글) | 시흔맘 | 04-13 |
| 825 | 초등1학년 아이가 있어 교과동요 찾다가 들어오게 되었습... | boinsmom | 04-16 |
| 826 | ↳ 안녕하세요~*^^* | 시흔맘 | 04-16 |
| 827 | 핸주. | 수여니 | 04-16 |
| 828 | ↳ 웅...날짜 잡히고 나니까..괜스런 걱정따위들이 짓누른... | 시흔맘 | 04-18 |
| 829 | 어이 친구.. | 금주 | 04-19 |
| 830 | ↳ 삼아... | 시흔맘 | 04-19 |
| 831 | 그리 밤잠을 설치면 어쩌누... | 50 | 04-22 |
| 832 | ↳ 어젠...하루종일 바느질하느라 무리해선지 | 시흔맘 | 04-22 |
| 833 | 어제 잘 다녀 온거야?? | 백선영 | 04-26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