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웅...겁도나고..이래저래 심란하고..그러네...^^;...
웅...겁도나고..이래저래 심란하고..그러네...^^;;

넌 왜 아푸고 그러냐..
여기저기 아픈사람들이 많아 덩달아 심란한데..
오늘날씨 좋다~
시흔이랑 외출준비를 끝냈다.
석촌호수나 휘휘돌고 맛난 점심이나 먹어야겠다.
이제 이럴날도 얼마남지 않았으니 무거운몸 이끌고라도 부지런히 댕겨야쥐~^^

귀순이...흔한이름은 아니니...아마도 같은 친구가 아닐까..ㅋㅋ
류옥순...많이 들어본 이름인걸..

컨디션 회복해라 얍~!!
좋은 한주 보내렴...그래도 한주의 중간이자너...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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