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냐~
저흰 잘 보내고 왔습니다.
연휴기간내내 둘째가 너무 커버린 느낌...^^;;
며칠사이 날아갈것만 같던(?) 제 몸이 이젠 꽤나 무겁답니다.
시흔이랑 저 모두 컨디션 좋죠~~^^
홈피에 잠시들러 사진 구경만 하고 나왔더랬습니다.
동혜 화려한 연휴를 보낸것같다...했더니.
역시 동혜빱니다..그려...ㅋㅋ
날씨가 제법 포근해진것 같네요.
정말 봄놀이라도 가고픈 날입니다..
언냐~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5-02-14 11:32:14 | 조회: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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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쩡이 아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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