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출근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그랬었구낭~
그러게요..ㅋㅋ 벗은이후로 못봐서...더 그럴지도..^^
동혜나 시흔이나...내내 집에만 있구나..
몸이 점점 무거워지니까..춥기도 춥고..
도무지 나갈 엄두를 못내겠네요..
오늘도 역시...무척 추운가봅니다. 그려..
삼청동 단팥죽도 먹어보고싶고..
(언냐 홈피 들어갔다가 시흔아빨 얼마나 졸라댔었는지..^^;;)
아무쪼록 새해엔 건강한 모습으로 함 보자구용..^^
음...출근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4-12-29 10:55:29 | 조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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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어릴적 사진 있어서 올려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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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송별회 분위기를 낼때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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