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지~
짱지~
잘 다녀왔단다.
건전한(?) 크리스마스는 잘 보냈는지...
하울~봤겠구나~ 좋았겠당...나두 무지보고싶은데...^^

몸이 제법 무거워졌겠다.
그래도 여전히...나보다 더 바쁘신 몸인것 같으이..
이제 곧 대대적인 짐정리와 함께 강릉엘 가야겠구나.
가기전 얼굴보게 되어 참 다행이지?

이젠...이번주에 보는겐가?
멀리로 여행이 조금은 두렵다.
그냥 얼굴만 보게되더라도 나는 감지덕지다. ^^
아무쪼록...이번주 보자구..

늦었지만...너도 오빠둥..메리크리스마스였기를~^^
▲ 이전글: ㅋㅋ 마음만 잔뜩 설레였었던..
▼ 다음글: 크리스마스 잘 보냈는감?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675     웅...우린 낼 원주간단다..시흔맘12-23
672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 보기 좋네.김태훈12-23
676     웅...오빠..잘지내고 있어...시흔맘12-23
677쭈!~~~백선영12-24
679     썬영~시흔맘12-24
678벌써 원주를 갔을래나...???라니12-24
680     ㅋㅋ 아직 서울이란다.시흔맘12-24
681띵구야,,크리스마스분위기 나나??정선주12-24
683     ㅋㅋ 마음만 잔뜩 설레였었던..시흔맘12-27
682언냐~~ 메리크리스마스~~짱지~12-24
684     🔸 짱지~ (현재 글)시흔맘12-27
685크리스마스 잘 보냈는감?5012-28
686     ㅋㅋ 잘보냈습니다...시흔맘12-28
687낼은 어딜갈라구?금주12-28
688     음..추운데 아줌마 어딜 가겠냐..시흔맘12-28
689ㅋㅋㅋㅋㅋ5012-29
692     음...출근했을거라 생각은 했지만..시흔맘12-29
690^^ 어제는 송별회겸 환영회 해서 늦게까징. 기분좋은 ...김태훈12-29
693     한창 송별회 분위기를 낼때구만..시흔맘12-29
691우연히 어릴적 사진 있어서 올려봤다 ^^김태훈12-29
◀◀2930313233343536373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