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언니~^^
언니~^^
토욜엔 멋진곳(?)에 가서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사람들도 만나고..
일요일엔..저희도 내내 뒹굴..뒹굴..했더랬습니다.

정말 추워져서인지 게으름피우는일이 늘어나는것 같네요.
웬만한건 시흔이에게 심부름을 다 시키니..
살이 절로 찌는 느낌입니다..
아고고~ 내 살들이여~~!!

너무너무 추워졌네요..
감기조심하시구요..
동혜가족 모두 건강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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