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출근해서 뭘했는지도 모르게 점심시간이 되어버렸네.
출근해서 뭘했는지도 모르게 점심시간이 되어버렸네.
후다닥~~~~ 점심 챙겨먹고 조금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봐야겠다.
친구도 시흔이랑 점심 맛나게 챙겨먹고..

싸이에 보승이 사진 몇 장 올려놨다.
지난 번 네가 봤을때보다 더 커버린 녀석 얼굴 함 보고가라.
그럼 또 들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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