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제수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네요. 덕분에 결혼식 잘...
제수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네요. 덕분에 결혼식 잘 다녀왔고요.

김근열..
발바닥 맞은거 아직도 아픈거 같다. 음.. 난 네 결혼식때
잠자코 있었는데. 프리스톤땜에 참는다 ㅋㅋㅋ
행복하게 잘들 사시고 나날이 잘 크는 시흔이 보니
맘이 흐믓하구나. ^^ 그럼 또 오마
▲ 이전글: 언니...무슨 말씀이세요??
▼ 다음글: 저왔습니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305춥다..많이..그래서 난로켜놓고 있다.이금주04-27
307     그러게...꼼짝없이 집에만 있어야하는 시흔인..시흔맘04-27
308오랜만이어요,.홍시04-28
309     홍시님~시흔맘04-29
310현주야 내다 수여니.수여니05-02
311     앙이 아이가??시흔맘05-02
312주야 라니다.보승맘05-06
314     라나...시흔맘05-06
313어제 정말 고생많았지...성현맘05-06
315     언니...무슨 말씀이세요??시흔맘05-06
317🔸 제수씨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오네요. 덕분에 결혼식 잘... (현재 글)김석영05-13
320     안녕하세요? 석영씨~*^^*시흔맘05-16
318저왔습니다~동혜맘05-15
321     동혜맘니임~*^^*시흔맘05-16
319하필이면 이모가 젤루다가 바쁜 시기에한영주05-16
322     언냐~*^^*시흔맘05-16
323혹시나 하는 맘으로 들어와 봤더니 역시 친구는 본래의 ...보승맘05-16
325     라나~시흔맘05-17
324잘 갔다왔냐?이금주05-17
326     삼아..시흔맘05-17
◀◀11121314151617181920▶▶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