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ㅋㅋ 그려..넘 넘 반갑다...^^
ㅋㅋ 그려..넘 넘 반갑다...^^

연락못한 동안에..서로에게...많은 일들이 있었던 모양이구나..

울 보승이녀석...지금은 안정된거지?
시흔, 주윤이..내가 돌볼 수 있음에 감사해야겠구나..
나름...장단점이 있겠지만...

종일 시끄러운 소리에 잘 견뎠나 모르겠다..
난...그저 재밌었겠구나...싶구만..
이것이 전업주부와 직장맘의 차이려나?

봄이되어 그러나...
역시 학교는 행사가 많구나..
만발한 유채꽃보고...체육대회에...곧 소풍도 가겠지?
왕부러움이다...푸하하~

암쪼록...
돌아와줘서 고마우이...

하루하루 나이 들어가니...건강이 최고더라.
너두 건강하게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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