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짱쟈...
짱쟈...
밀린 사진 편집하다 꾸벅꾸벅 졸았다...--;;
어제 수유안하구 주윤이 재워볼려다가 밤에 한참을 못잤다..
시흔아빠 들어와서 둘이서 또 잠깐 놀다자서...잠이 부족해~~~

동윤인 자나?
뽀샵에 얽힌 설움(?) 내 얘기 했자너..
그니깐...뽀샵안해두 된단다...

여자란...하루에 2500개의 단어를 쏟아내야 한다더군..
아이들과 하는 대화에선 이래 많은 단어들이 나올수가 없는게지..아무래도...^^
자주만나고...그러면서...서로를 찾아가자...

잘자궁...낼 전화하마....
▲ 이전글: 언냐~~
▼ 다음글: 우리 토요일날 저녁에 서초동에 돌잔치 있오~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번호제목작성자날짜
1191     병희씨..죄송해요..시흔맘02-20
1189언니 파마한 모습을 오늘 처음 봤네요~~영애02-20
1192     ^^ 파마...사연있는 파마라우..ㅋㅋ시흔맘02-20
1193토요일 좋아요~5002-21
1194     그러게요...늘 장소가 문제네요..시흔맘02-21
1195ㄴ ㅔ~~~~엄병희02-21
1196     오늘은 포근한게 봄날씨 같더이다..시흔맘02-21
1197하이루~성현맘02-22
1198     언니~~언냐둥 잘 지내시죠?시흔맘02-22
1199언냐~~장지은02-22
1200     🔸 짱쟈... (현재 글)시흔맘02-22
1201우리 토요일날 저녁에 서초동에 돌잔치 있오~5002-23
1202     언냐~~시흔맘02-24
1203안녕하세요. 서울 청담역에 위치한 노아뮤직 입니다. 저...노아뮤직02-24
1204^^.엄병희02-24
1206     병희씨..시흔맘02-25
1205푸하하하 내 얘기만 한것 같아서 몇줄 더 적어봅니다..엄병희02-24
1207     울 남매는 건강합니다.시흔맘02-25
1208현주야.수여니03-01
1209     너랑 통화하던날..또 어렴풋하니..멀게 느껴진다.시흔맘03-02
◀◀55565758596061626364▶▶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