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형수님!! 안녕하세요~^^
형수님!! 안녕하세요~^^
하도 심심해서~컴퓨터를 켜고 보니 바탕화면에 보이는
시흔이네집??이 보여서 이렇게 들어왔습니다.^^
잘왔죠?하핫-ㅁ-;;
우리 조카들은 잘있는거죠?^^
이녀석들 아프지말아야할텐데~
형수님이 힘드시니깐요~ㅎ
물론 형도;;ㅋ
시흔이와 주윤이가 참..좋겠습니다!!
이렇게 멋진 부모님이 있으니깐요~^^
저도..나중에 결혼하겟죠??-ㅁ-;;
그럼 꼭 !! 형수님과 근열이형님처럼만 할래요~ㅎ
부족한가~ㅋㅋ;;
저는 어제 운전대를 처음 만졌어요.^^
처음엔 좀 떨리기도하고~
수능때와는 차원이 다른..느낌에 당황을 했어요.
근데 막상 떡 올라타니 이게 왠걸??
생각보다 쉽더라구요 ㅎ 쉽게쉽게 생각하니깐
재미도 있고~..암튼..설전까지 즐거운 나날을
보낼 거 같습니다.^^
참!! 제 핸드폰으로 시흔이 사진찍은게 있는데
정말 귀엽게 나왔어요~
시흔이가 제 말을 참 잘듣더군요
웃으라니깐 웃고~ 노래불러달라니깐 노래도해주고~
춤도 춰주고~ ...시흔이 참...보면볼수록 이쁜게 아주 ㅋ
갑자기 시흔이 보고싶어지네요~ㅠ
사진좀 보고 자야지 ㅎ
ㅇ ㅏ..길어졌네요..쓰다보니-ㅁ-;;
정신이 없네요 ㅎ
그럼..다음에 뵐때까지 안녕히계세요~
행복하시구요^^

형수님 홧~팅!!!^ㅜ^;;

goOD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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