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야~^^
시간내서 함 들온다는게 인제서야 들왔다ㅎㅎ
오후에는 점점 졸리는것이 쏟아지는 잠을 주체할수가 없다.
우와~ 벌써 2005년 마지막주라는게
놀랍기도 하고, 서글퍼지기도해..
한살을 더먹어야되고,,
그만큼의 역할이 늘어니고
또 그만큼의 책임감도 커지겠지 ....
그리고 그모든걸 감수해야하고 ^^
인생을 달관한 사람같지 않냐?ㅎㅎㅎ
항상 애들이랑 열심히 예뿌게 살아가는
니모습이 참 좋아 ㅎㅎ
삼실에서도 싸이가 되면 좋을텐데,,
아쉽당 ㅎㅎ
네식구 福 듬뿍 담뿍 받고,,
행복도 충만하길...
글구 항상 건강하기~!!
잘지내~~~빠이~~~!!!!!
현주야~^^
작성자: 태정이 | 날짜: 2005-12-29 15:38:41 |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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