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출근하려고 문을 여니 함박눈이.... 나도 탄성이 절로...
출근하려고 문을 여니 함박눈이.... 나도 탄성이 절로 나는데 애들은 얼마나 신날까? 하고 학교에 왔습니다.
어제 저녁 내놓고 간 칠교놀이를 열심히 하고 있는 녀석들..
이쁩니다.

함박눈 속에서 사진이라도 예쁘게 찍어줘야겠습니다.
나가서 눈싸움 하자고 자꾸만 졸라댑니다.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어야겠습니다.

예쁩니다.
함박눈 보다 더 우리 아이들이 예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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