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99일(2008년 12월 5일 금요일 그림그리기)
<b><center>성일 고모부.예은.예성.주윤</b></center>





_ 누나 그림을 모방.. 그리고 혼자만의 표현..

루이의 그림을 따라 그리기 좋아하는 주윤.. 가끔 힘들어하긴 해도.. 그래서 울긴해도..

주윤인 그림그리는걸 참 좋아하는것 같다.



누나와 함께놀고.. 누나 공부를 어깨너머로 보며 자라더니..

어느새 책을 읽고.. 한글을 알고.. 알파벳을 적고.. 수를 알고..

그렇게 커가는 아들..



항상 감사해야하는데.. 더 큰마음.. 접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함에 미안해 얘들아..

그치만.. 늘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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