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누나 그림을 모방.. 그리고 혼자만의 표현..
루이의 그림을 따라 그리기 좋아하는 주윤.. 가끔 힘들어하긴 해도.. 그래서 울긴해도..
주윤인 그림그리는걸 참 좋아하는것 같다.
누나와 함께놀고.. 누나 공부를 어깨너머로 보며 자라더니..
어느새 책을 읽고.. 한글을 알고.. 알파벳을 적고.. 수를 알고..
그렇게 커가는 아들..
항상 감사해야하는데.. 더 큰마음.. 접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함에 미안해 얘들아..
그치만.. 늘 고마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86 | 1278일(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 | 시흔맘 | 11-18 |
| 987 | 1279일(2008년 11월 15일 토요일 좋으니?) | 시흔맘 | 11-18 |
| 988 | 1280일(2008년 11월 16일 일요일 좋으냐?) | 시흔맘 | 11-18 |
| 989 | 1284일(2008년 11월 20일 목요일 귀여워~) | 시흔맘 | 11-24 |
| 990 | 1286일(2008년 11월 22일 토요일 산타할아버지께) | 시흔맘 | 11-24 |
| 991 | 1287일(2008년 11월 23일 일요일 나 왕자) | 시흔맘 | 11-24 |
| 992 | 1288일(2008년 11월 24일 월요일 으흥~) | 시흔맘 | 11-24 |
| 993 | 1290일(2008년 11월 26일 수요일 한반도의 공룡) | 시흔맘 | 12-03 |
| 994 | 1291일(2008년 11월 27일 목요일 비..) | 시흔맘 | 12-03 |
| 995 | 1296일(2008년 12월 2일 화요일 새로운 친구들..) | 시흔맘 | 12-03 |
| 996 | 🔸 1299일(2008년 12월 5일 금요일 그림그리기) (현재 글) | 시흔맘 | 12-10 |
| 997 | 1303일(2008년 12월 9일 화요일 감자판화) | 시흔맘 | 12-10 |
| 998 | 1304일(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이상하지?) | 시흔맘 | 12-18 |
| 999 | 1307일(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산행...) | 시흔맘 | 12-18 |
| 1000 | 2160일(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곰돌이 옷 입혀주기) | 시흔맘 | 12-18 |
| 1001 | 1314일(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전화하는 재미) | 시흔맘 | 12-29 |
| 1002 | 1316일(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외출) | 시흔맘 | 12-29 |
| 1003 | 1317일(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눈이 왔어요~) | 시흔맘 | 12-29 |
| 1004 | 1318일(2008년 12월 24일 수요일 크리스마스 이브~) | 시흔맘 | 12-29 |
| 1005 | 1321일(2008년 12월 27일 토요일 엄마~) | 시흔맘 |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