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힛~ 귀여운 녀석들..
처음엔 살짝 어색해하는듯 싶더니.. 볼을 만지고.. 볼에 뽀뽀도 하고..
잘놀다가도 장난감으로 가끔씩 다투기도 하고.. 으앙~ 울어버리기도 하지만..
곧잘 사과하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또 꺄르르 웃는 귀여운 녀석들..
서연이랑.. 오랜만에.. 아주아주.. 실컷 놀아서 좋았다는 아들.. .. 그리도 좋으냐?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67 | 1236일(2008년 10월 2일 목요일 누나의 가을 운동회) | 시흔맘 | 10-20 |
| 968 | 1237일(2008년 10월 3일 금요일 화창한 날씨~) | 시흔맘 | 10-20 |
| 969 | 1238일(2008년 10월 4일 토요일 어린이박물관) | 시흔맘 | 10-20 |
| 970 | 2090일(2008년 10월 6일 월요일 우리는.. ) | 시흔맘 | 10-20 |
| 971 | 1245일(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진주에서...) | 시흔맘 | 10-20 |
| 972 | 1249일(2008년 10월 15일 수요일 윙크~) | 시흔맘 | 10-20 |
| 973 | 1252일(2008년 10월 18일 토요일 소윤누나) | 시흔맘 | 10-20 |
| 974 | 1253일(2008년 10월 19일 일요일 케이크..) | 시흔맘 | 10-20 |
| 975 | 1255일(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미술수업.. ) | 시흔맘 | 10-28 |
| 976 | 1257일(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교육.. 두번째날.. ) | 시흔맘 | 10-28 |
| 977 | 🔸 1258일(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서연이랑~) (현재 글) | 시흔맘 | 10-28 |
| 978 | 1261일(2008년 10월 27일 월요일 우리 주윤이.. ) | 시흔맘 | 10-28 |
| 979 | 1262일(2008년 10월 29일 수요일 힘드니..?) | 시흔맘 | 10-29 |
| 980 | 1265일(2008년 11월 1일 토요일 아빠손 꼬옥~) | 시흔맘 | 11-04 |
| 981 | 1267일(2008년 11월 3일 월요일 국화한다발) | 시흔맘 | 11-04 |
| 982 | 1268일(2008년 11월 4일 화요일 아기가 되어버린.. ) | 시흔맘 | 11-04 |
| 983 | 1274일(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조물조물) | 시흔맘 | 11-13 |
| 984 | 1276일(2008년 11월 12일 수요일 얌전해요~) | 시흔맘 | 11-13 |
| 985 | 1277일(2008년 11월 13일 목요일 윙크~) | 시흔맘 | 11-18 |
| 986 | 1278일(2008년 11월 14일 금요일 ^^) | 시흔맘 | 1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