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258일(2008년 10월 24일 금요일 서연이랑~)


_ 힛~ 귀여운 녀석들..

처음엔 살짝 어색해하는듯 싶더니.. 볼을 만지고.. 볼에 뽀뽀도 하고..

잘놀다가도 장난감으로 가끔씩 다투기도 하고.. 으앙~ 울어버리기도 하지만..

곧잘 사과하고..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또 꺄르르 웃는 귀여운 녀석들..



서연이랑.. 오랜만에.. 아주아주.. 실컷 놀아서 좋았다는 아들.. .. 그리도 좋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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