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우리 주윤이도.. 친구가 있어야하는데..
늘.. 누나 친구들과 함께하다보니.. 서러움이 많이 생기나보다..
누나들이. 형아들이.. 챙겨주다가도.. 어느순간에.. 자기들끼리 놀게되니까..
끼지못해 속상하고.. 속상해서 심술부리고.. 그러다보면 더 혼자이게되고..
하지만.. 누가 뭐랄것 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잘 끼는 주윤이..
성격 참 좋아~ ㅋㅋ
우리 주윤이에게도.. 친구가 어서 생겼음 좋겠다..
사랑한다.. 아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23 | 1171일(2008년 7월 29일 화요일 으이그~~) | 시흔맘 | 07-30 |
| 924 | 1173일(2008년 7월 31일 목요일 벌써...) | 시흔맘 | 07-31 |
| 925 | 1174일(2008년 8월 1일 금요일 남매...) | 시흔맘 | 08-04 |
| 926 | 1175일(2008년 8월 2일 토요일 급해요~) | 시흔맘 | 08-04 |
| 927 | 1176일(2008년 8월 3일 일요일 ^^) | 시흔맘 | 08-04 |
| 928 | 1177일(2008년 8월 4일 월요일 멋져~!!) | 시흔맘 | 08-04 |
| 929 | 1178일(2008년 8월 5일 화요일 시계만들기..) | 시흔맘 | 08-12 |
| 930 | 1180일(2008년 8월 7일 목요일 도대체 뭘로...) | 시흔맘 | 08-12 |
| 931 | 1181일(2008년 8월 8일 금요일 어딜가나...) | 시흔맘 | 08-12 |
| 932 | 1183일(2008년 8월 10일 일요일 좋아?) | 시흔맘 | 08-12 |
| 933 | 🔸 1184일(2008년 8월 11일 월요일 주윤이 에게도...) (현재 글) | 시흔맘 | 08-12 |
| 934 | 1188일(2008년 8월 15일 금요일 닮은꼴...) | 시흔맘 | 08-21 |
| 935 | 1189일(2008년 8월 16일 토요일 우리가족) | 시흔맘 | 08-21 |
| 936 | 1190일(2008년 8월 17일 일요일 닭살...) | 시흔맘 | 08-21 |
| 937 | 1192일(2008년 8월 19일 화요일 ^^) | 시흔맘 | 08-21 |
| 938 | 1194일(2008년 8월 21일 목요일 잠들기전...) | 시흔맘 | 08-21 |
| 939 | 1196일(2008년 8월 23일 토요일 맛있어요~) | 시흔맘 | 08-27 |
| 940 | 1197일(2008년 8월 24일 일요일 동물원~) | 시흔맘 | 08-27 |
| 941 | 1198일(2008년 8월 25일 월요일 회~) | 시흔맘 | 08-27 |
| 942 | 1199일(2008년 8월 26일 화요일 별...) | 시흔맘 | 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