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84일(2008년 8월 11일 월요일 주윤이 에게도...)
<b><center>재현 형아랑... <근데...누나.. 등.. 모야?></b></center>







_ 우리 주윤이도.. 친구가 있어야하는데..

늘.. 누나 친구들과 함께하다보니.. 서러움이 많이 생기나보다..

누나들이. 형아들이.. 챙겨주다가도.. 어느순간에.. 자기들끼리 놀게되니까..

끼지못해 속상하고.. 속상해서 심술부리고.. 그러다보면 더 혼자이게되고..



하지만.. 누가 뭐랄것 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잘 끼는 주윤이..

성격 참 좋아~ ㅋㅋ



우리 주윤이에게도.. 친구가 어서 생겼음 좋겠다..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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