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77일(2008년 8월 4일 월요일 멋져~!!)




_ 자석블럭으로 만든 주윤이표 안경...

우와.. 착용하니 완전 멋져부러~!!!



가끔.. 아주 가끔.. 누나에게.. 엄마에게.. 악동이 되버려 문제지만..

뭐.. 또 그게 아들 매력이려나?



오늘.. 누가.. 주윤이 보고..

깎아놓은 밤톨같다고 했다..^^

엄마는.. 흐뭇하다..

미운네살의 아들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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