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69일(2008년 7월 27일 일요일 ^^)


_ 주윤인.. 열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

저녁 무렵에야 완전한.. 주윤이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

식욕이 돋는지.. 돈까스가 먹고싶댄다.



동네를 한바퀴.. 머얼리 돌아.. 맛있는집 발견.. 분위기도 좋구.. 호홍~~



맛있게 먹고.. 아빠와의 샤워를 끝내고.. 뱀주사위 게임 몇판하구..



주말.. 또 이렇게 다 지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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