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주윤인.. 열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
저녁 무렵에야 완전한.. 주윤이의 모습으로 돌아온 아들..
식욕이 돋는지.. 돈까스가 먹고싶댄다.
동네를 한바퀴.. 머얼리 돌아.. 맛있는집 발견.. 분위기도 좋구.. 호홍~~
맛있게 먹고.. 아빠와의 샤워를 끝내고.. 뱀주사위 게임 몇판하구..
주말.. 또 이렇게 다 지나는구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12 | 1151일(2008년 7월 9일 수요일 빨간파라솔..) | 시흔맘 | 07-14 |
| 913 | 1154일(2008년 7월 12일 토요일 우리 주윤이..) | 시흔맘 | 07-14 |
| 914 | 1155일(2008년 7월 13일 일요일 관광객?) | 시흔맘 | 07-14 |
| 915 | 1156일(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찰흙놀이..) | 시흔맘 | 07-14 |
| 916 | 1157일(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2..지점토 목걸이) | 시흔맘 | 07-23 |
| 917 | 1160일(2008년 7월 18일 금요일 여름방학식~) | 시흔맘 | 07-23 |
| 918 | 1164일(2008년 7월 22일 화요일 미술놀이_냉장고자석 만들기) | 시흔맘 | 07-23 |
| 919 | 1165일(2008년 7월 23일 수요일 맛있게도 냠냠~) | 시흔맘 | 07-25 |
| 920 | 1166일(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악어...) | 시흔맘 | 07-25 |
| 921 | 1168일(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열...) | 시흔맘 | 07-30 |
| 922 | 🔸 1169일(2008년 7월 27일 일요일 ^^) (현재 글) | 시흔맘 | 07-30 |
| 923 | 1171일(2008년 7월 29일 화요일 으이그~~) | 시흔맘 | 07-30 |
| 924 | 1173일(2008년 7월 31일 목요일 벌써...) | 시흔맘 | 07-31 |
| 925 | 1174일(2008년 8월 1일 금요일 남매...) | 시흔맘 | 08-04 |
| 926 | 1175일(2008년 8월 2일 토요일 급해요~) | 시흔맘 | 08-04 |
| 927 | 1176일(2008년 8월 3일 일요일 ^^) | 시흔맘 | 08-04 |
| 928 | 1177일(2008년 8월 4일 월요일 멋져~!!) | 시흔맘 | 08-04 |
| 929 | 1178일(2008년 8월 5일 화요일 시계만들기..) | 시흔맘 | 08-12 |
| 930 | 1180일(2008년 8월 7일 목요일 도대체 뭘로...) | 시흔맘 | 08-12 |
| 931 | 1181일(2008년 8월 8일 금요일 어딜가나...) | 시흔맘 | 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