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점토를 말랑말랑 반죽하고 동글동글 구슬빚어 이쑤시개로 구멍내고.. 끈끼워 묶고
알록달록 색칠해서 말려주고....
오후 누나 미술놀이 할즈음 찾아가야지~ ^^
동글동글 빚는게 아직 서툴긴 해도.. 붓잡는 폼이 영 아니올시다이긴 해도...
주윤이가 만들어낸 목걸이라 그런지 참 뿌듯해했다.
그만큼이나 한시간 내내 재밌어하기도....
또래들과의 짧은 시간... 주윤이는 조금씩 커가는게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06 | 1140일(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우와~) | 시흔맘 | 07-01 |
| 907 | 1143일(2008년 7월 1일 화요일 너무해~) | 시흔맘 | 07-01 |
| 908 | 1146일(2008년 7월 4일 금요일 민들레꽃씨..) | 시흔맘 | 07-14 |
| 909 | 1147일(2008년 7월 5일 토요일 누나랑~) | 시흔맘 | 07-14 |
| 910 | 1148일(2008년 7월 6일 일요일 닮은꼴...) | 시흔맘 | 07-14 |
| 911 | 1150일(2008년 7월 8일 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1..우드락판화) | 시흔맘 | 07-14 |
| 912 | 1151일(2008년 7월 9일 수요일 빨간파라솔..) | 시흔맘 | 07-14 |
| 913 | 1154일(2008년 7월 12일 토요일 우리 주윤이..) | 시흔맘 | 07-14 |
| 914 | 1155일(2008년 7월 13일 일요일 관광객?) | 시흔맘 | 07-14 |
| 915 | 1156일(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찰흙놀이..) | 시흔맘 | 07-14 |
| 916 | 🔸 1157일(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2..지점토 목걸이) (현재 글) | 시흔맘 | 07-23 |
| 917 | 1160일(2008년 7월 18일 금요일 여름방학식~) | 시흔맘 | 07-23 |
| 918 | 1164일(2008년 7월 22일 화요일 미술놀이_냉장고자석 만들기) | 시흔맘 | 07-23 |
| 919 | 1165일(2008년 7월 23일 수요일 맛있게도 냠냠~) | 시흔맘 | 07-25 |
| 920 | 1166일(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악어...) | 시흔맘 | 07-25 |
| 921 | 1168일(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열...) | 시흔맘 | 07-30 |
| 922 | 1169일(2008년 7월 27일 일요일 ^^) | 시흔맘 | 07-30 |
| 923 | 1171일(2008년 7월 29일 화요일 으이그~~) | 시흔맘 | 07-30 |
| 924 | 1173일(2008년 7월 31일 목요일 벌써...) | 시흔맘 | 07-31 |
| 925 | 1174일(2008년 8월 1일 금요일 남매...) | 시흔맘 | 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