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56일(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찰흙놀이..)


_ 어제밤부터 벼르더니 누나가 오자마자 찰흙놀이하던 남매..

찍어내고 꾸며서 멋진 작품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역시나.. 형체를 알기 어려운 케잌과 이것저것들...--;;

ㅋㅋ.. 나아지겠지..

엄마가 자주 만드는걸 보여주고해야하는데...

더위가 엄말 게으르게 만드네..



어제밤.. 어쩐일인지 쉬를 두번씩이나 해버린 주윤이 덕에..

마당가득.. 빨래다..



파라솔아래 의자도 건조대 역할을 톡톡히 해내주고...

에고고.. 괜히 피곤하고 졸립네..



커피한잔 마셔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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