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6일(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찰흙놀이..)
작성자: 시흔맘 | 날짜: 2008-07-14 16:35:09 | 조회: 75
_ 어제밤부터 벼르더니 누나가 오자마자 찰흙놀이하던 남매..
찍어내고 꾸며서 멋진 작품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역시나.. 형체를 알기 어려운 케잌과 이것저것들...--;;
ㅋㅋ.. 나아지겠지..
엄마가 자주 만드는걸 보여주고해야하는데...
더위가 엄말 게으르게 만드네..
어제밤.. 어쩐일인지 쉬를 두번씩이나 해버린 주윤이 덕에..
마당가득.. 빨래다..
파라솔아래 의자도 건조대 역할을 톡톡히 해내주고...
에고고.. 괜히 피곤하고 졸립네..
커피한잔 마셔줄까?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05 | 1139일(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열....) | 시흔맘 | 07-01 |
| 906 | 1140일(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우와~) | 시흔맘 | 07-01 |
| 907 | 1143일(2008년 7월 1일 화요일 너무해~) | 시흔맘 | 07-01 |
| 908 | 1146일(2008년 7월 4일 금요일 민들레꽃씨..) | 시흔맘 | 07-14 |
| 909 | 1147일(2008년 7월 5일 토요일 누나랑~) | 시흔맘 | 07-14 |
| 910 | 1148일(2008년 7월 6일 일요일 닮은꼴...) | 시흔맘 | 07-14 |
| 911 | 1150일(2008년 7월 8일 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1..우드락판화) | 시흔맘 | 07-14 |
| 912 | 1151일(2008년 7월 9일 수요일 빨간파라솔..) | 시흔맘 | 07-14 |
| 913 | 1154일(2008년 7월 12일 토요일 우리 주윤이..) | 시흔맘 | 07-14 |
| 914 | 1155일(2008년 7월 13일 일요일 관광객?) | 시흔맘 | 07-14 |
| 915 | 🔸 1156일(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찰흙놀이..) (현재 글) | 시흔맘 | 07-14 |
| 916 | 1157일(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2..지점토 목걸이) | 시흔맘 | 07-23 |
| 917 | 1160일(2008년 7월 18일 금요일 여름방학식~) | 시흔맘 | 07-23 |
| 918 | 1164일(2008년 7월 22일 화요일 미술놀이_냉장고자석 만들기) | 시흔맘 | 07-23 |
| 919 | 1165일(2008년 7월 23일 수요일 맛있게도 냠냠~) | 시흔맘 | 07-25 |
| 920 | 1166일(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악어...) | 시흔맘 | 07-25 |
| 921 | 1168일(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열...) | 시흔맘 | 07-30 |
| 922 | 1169일(2008년 7월 27일 일요일 ^^) | 시흔맘 | 07-30 |
| 923 | 1171일(2008년 7월 29일 화요일 으이그~~) | 시흔맘 | 07-30 |
| 924 | 1173일(2008년 7월 31일 목요일 벌써...) | 시흔맘 | 07-31 |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