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얼핏보면 관광객같은 사진...
하지만 자세히보면 어느 주점앞에서 찍은 사진...^^
동네 구석구석이 돌아도돌아도 재밌다..
더운날씨 탓에 똥강아지들 힘들어하긴 했지만..
아빠 엄마는 동네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윤이.. 뱀주사위게임을 자주해서 그런지.. 혼자서 말도 잘 옮기고..
귀엽다...
한번씩 부리는 떼만 아니면.. 정말 예쁜데..
한번씩 부리는 떼로 인해 아이인것을.. 네살인것을...
엄마여.. 인내하여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904 | 1138일(2008년 6월 26일 목요일 꽃이 예뻐요~) | 시흔맘 | 07-01 |
| 905 | 1139일(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열....) | 시흔맘 | 07-01 |
| 906 | 1140일(2008년 6월 28일 토요일 우와~) | 시흔맘 | 07-01 |
| 907 | 1143일(2008년 7월 1일 화요일 너무해~) | 시흔맘 | 07-01 |
| 908 | 1146일(2008년 7월 4일 금요일 민들레꽃씨..) | 시흔맘 | 07-14 |
| 909 | 1147일(2008년 7월 5일 토요일 누나랑~) | 시흔맘 | 07-14 |
| 910 | 1148일(2008년 7월 6일 일요일 닮은꼴...) | 시흔맘 | 07-14 |
| 911 | 1150일(2008년 7월 8일 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1..우드락판화) | 시흔맘 | 07-14 |
| 912 | 1151일(2008년 7월 9일 수요일 빨간파라솔..) | 시흔맘 | 07-14 |
| 913 | 1154일(2008년 7월 12일 토요일 우리 주윤이..) | 시흔맘 | 07-14 |
| 914 | 🔸 1155일(2008년 7월 13일 일요일 관광객?) (현재 글) | 시흔맘 | 07-14 |
| 915 | 1156일(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찰흙놀이..) | 시흔맘 | 07-14 |
| 916 | 1157일(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엄마랑 미술놀이2..지점토 목걸이) | 시흔맘 | 07-23 |
| 917 | 1160일(2008년 7월 18일 금요일 여름방학식~) | 시흔맘 | 07-23 |
| 918 | 1164일(2008년 7월 22일 화요일 미술놀이_냉장고자석 만들기) | 시흔맘 | 07-23 |
| 919 | 1165일(2008년 7월 23일 수요일 맛있게도 냠냠~) | 시흔맘 | 07-25 |
| 920 | 1166일(2008년 7월 24일 목요일 악어...) | 시흔맘 | 07-25 |
| 921 | 1168일(2008년 7월 26일 토요일 열...) | 시흔맘 | 07-30 |
| 922 | 1169일(2008년 7월 27일 일요일 ^^) | 시흔맘 | 07-30 |
| 923 | 1171일(2008년 7월 29일 화요일 으이그~~) | 시흔맘 | 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