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155일(2008년 7월 13일 일요일 관광객?)




_ 얼핏보면 관광객같은 사진...

하지만 자세히보면 어느 주점앞에서 찍은 사진...^^



동네 구석구석이 돌아도돌아도 재밌다..

더운날씨 탓에 똥강아지들 힘들어하긴 했지만..

아빠 엄마는 동네를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윤이.. 뱀주사위게임을 자주해서 그런지.. 혼자서 말도 잘 옮기고..

귀엽다...



한번씩 부리는 떼만 아니면.. 정말 예쁜데..

한번씩 부리는 떼로 인해 아이인것을.. 네살인것을...



엄마여.. 인내하여라~!!







첨부 이미지
▲ 이전글: 1154일(2008년 7월 12일 토요일 우리 주윤이..)
▼ 다음글: 1156일(2008년 7월 14일 월요일 찰흙놀이..)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40414243444546474849▶▶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