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984일째(2008년 1월 24일 목요일 닮았죠?)


_ 누나가 그려준 주윤이...

힛.. 개구쟁이 표정이 닮았다. 삐죽머리도...





* 끝말잇기 놀이를 좋아하지만.. 아직 룰을 이해 못하고.. 말하고 싶은 단어만 얘기한다.

무. 우유. 토끼. 코끼리. 자전거..  몇개의 단어를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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