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 깰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어찌아시고 깨어주는지..
화장실에 들러 쉬를 하고..
먹고 싶은걸 고르게 했더니 '핫도그요~'
그저 휴게소란 것만으로도 행복한 똥강아지들..
저녁엔 영주이모와 회를 먹었다. 산낙지 한접시랑~
참기름장에 찍어 꼭꼭 씹어먹는 시흔누나와는 달리 꿈틀거리는 산낙지에 기겁해버린 아들...--;;
삶은 땅콩이랑.. 고구마.. 익힌 낙지. 오이에만 집착하던 아들...
아~~~ 좋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738 | 903일째(2007년 11월 4일 일요일 눈부신 햇살...) | 시흔맘 | 11-06 |
| 739 | 906일째(2007년 11월 7일 수요일 치과) | 시흔맘 |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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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7 | 917일째(2007년 11월 18일 일요일 동네구경) | 시흔맘 | 11-19 |
| 748 | 918일째(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아기...) | 시흔맘 | 11-19 |
| 750 | 923일째(2007년 11월 24일 토요일 토실~) | 시흔맘 | 11-26 |
| 751 | 927일째(2007년 11월 28일 수요일 딸 할까?) | 시흔맘 | 11-28 |
| 758 | 928일째(2007년 11월 29일 목요일 우~) | 시흔맘 | 12-10 |
| 759 | 🔸 930일째(2007년 12월 1일 토요일 휴게소~) (현재 글) | 시흔맘 | 12-10 |
| 760 | 931일(2007년 12월 2일 일요일 산타할아버지~) | 시흔맘 | 12-10 |
| 761 | 934일째(2007년 12월 5일 수요일 꺄르르~) | 시흔맘 | 12-10 |
| 762 | 935일째(2007년 12월 6일 목요일 놀이터) | 시흔맘 | 12-10 |
| 763 | 936일(2007년 12월 7일 금요일 ^^) | 시흔맘 | 12-10 |
| 764 | 939일째(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활기차게..) | 시흔맘 | 12-10 |
| 765 | 940일째(2007년 12월 11일 화요일 어쩌누....) | 시흔맘 | 12-11 |
| 772 | 942일째(2007년 12월 13일 목요일 으이그~~~) | 시흔맘 | 12-17 |
| 773 | 944일째(2007년 12월 15일 토요일 아빠랑~) | 시흔맘 | 12-17 |
| 774 | 950일째(2007년 12월 21일 금요일 오랜만에...) | 시흔맘 | 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