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50일째(2007년 9월 2일 일요일 의젓~)


_ 쿠키하나와 따뜻한 우유한잔..육포한조각...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서도 뭐그리 먹을것을 찾아대는지..

교회에만 가면 녀석.. 뭘 먹어야되는줄 아니...쩝~

그래도 그 덕에 얌전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었는지도..



자꾸만보고 있으니.. 바뀐 헤어스탈이 잘 어울리는것도 같고..

아빤 주윤이가 호비를 닮은것 같다신다...^^



바람이 차가워져 긴팔을 입혔다.

괜시리 의젓해 보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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