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쿠키하나와 따뜻한 우유한잔..육포한조각...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서도 뭐그리 먹을것을 찾아대는지..
교회에만 가면 녀석.. 뭘 먹어야되는줄 아니...쩝~
그래도 그 덕에 얌전하게 예배를 드릴 수 있었는지도..
자꾸만보고 있으니.. 바뀐 헤어스탈이 잘 어울리는것도 같고..
아빤 주윤이가 호비를 닮은것 같다신다...^^
바람이 차가워져 긴팔을 입혔다.
괜시리 의젓해 보이는 느낌...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79 | 839일째(2007년 8월 22일 수요일 덩치만...) | 시흔맘 | 08-22 |
| 680 | 840일째(2007년 8월 23일 목요일 쾌감..) | 시흔맘 | 08-24 |
| 681 | 841일째(2007년 8월 24일 금요일 처음으로...) | 시흔맘 | 08-27 |
| 682 | 842일째(2007년 8월 25일 토요일 들락날락) | 시흔맘 | 08-27 |
| 683 | 843일째(2007년 8월 26일 일요일 ...) | 시흔맘 | 08-27 |
| 684 | 844일째(2007년 8월 27일 월요일 책...) | 시흔맘 | 08-27 |
| 687 | 846일째(2007년 8월 29일 수요일 쉬~) | 시흔맘 | 08-30 |
| 688 | 847일째(2007년 8월 30일 목요일 울보왕자) | 시흔맘 | 08-30 |
| 692 | 848일째(2007년 8월 31일 금요일 어디에도...) | 시흔맘 | 09-04 |
| 693 | 849일째(2007년 9월 1일 토요일 20개월...) | 시흔맘 | 09-04 |
| 694 | 🔸 850일째(2007년 9월 2일 일요일 의젓~) (현재 글) | 시흔맘 | 09-04 |
| 695 | 851일째(2007년 9월 3일 월요일 제발~) | 시흔맘 | 09-06 |
| 696 | 853일째(2007년 9월 5일 수요일 딱한번~) | 시흔맘 | 09-06 |
| 697 | 854일째(2007년 9월 6일 목요일 주윤이는요~) | 시흔맘 | 09-07 |
| 698 | 855일째(2007년 9월 7일 금요일 나두 전화할래요~) | 시흔맘 | 09-07 |
| 700 | 856일째(2007년 9월 8일 토요일 엄마~~~) | 시흔맘 | 09-11 |
| 701 | 857일째(2007년 9월 9일 일요일 뽀로로) | 시흔맘 | 09-11 |
| 702 | 858일째(2007년 9월 10일 월요일 다정다감) | 시흔맘 | 09-11 |
| 703 | 859일째(2007년 9월 11일 화요일 브이~) | 시흔맘 | 09-12 |
| 704 | 860일째(2007년 9월 12일 수요일 우리 똥강아지들...) | 시흔맘 |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