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주윤이 비옷은..
예은이 선물로 들어온 _ 하지만 아직은 너무 커 시흔이에게로 _ 작아서 주윤이에게로 넘겨진 사연있는 옷이다.
하지만..
아직은..
색깔에 연연해 하지 않는 무딘(?) 아들은 핑크색 비옷을 입고도 신나서 폴짝폴짝...
힛~ 근데 너무너무 잘 어울린다~ ^^
덧..
우리 주윤이 고집으로 팬티를 입고 제법 장거리(?) 외출을 했었다.
다행히 변은 보질 않았고 쉬도 쉬통에 잘 해결해준 고마운 아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653 | 799일째(2007년 7월 13일 금요일 일본뇌염) | 시흔맘 | 07-13 |
| 654 | 800일째(2007년 7월 14일 토요일 ^^) | 시흔맘 | 07-14 |
| 655 | 801일째(2007년 7월 15일 일요일 민폐...) | 시흔맘 | 07-15 |
| 656 | 803일째(2007년 7월 17일 화요일 먹깨비,,) | 시흔맘 | 07-17 |
| 657 | 804~808일째(2007년 7월 18일 ~ 22일.. 우리들의 추억...) | 시흔맘 | 07-23 |
| 658 | 809일째(2007년 7월 23일 월요일 한뼘만큼..) | 시흔맘 | 07-23 |
| 659 | 810일째(2007년 7얼 24일 화요일 야~) | 시흔맘 | 07-26 |
| 660 | 812일째(2007년 7월 26일 목요일 진지함...) | 시흔맘 | 07-26 |
| 661 | 813일째(2007년 7월 27일 금요일 축하해~!!) | 시흔맘 | 07-27 |
| 662 | 814일쨰(2007년 7월 28일 토요일 노래방~ T.-) | 시흔맘 | 07-30 |
| 663 | 🔸 815일째(2007년 7월 29일 일요일 아직은..) (현재 글) | 시흔맘 | 07-30 |
| 664 | 816일째(2007년 7월 30일 월요일 버스타고 가요~) | 시흔맘 | 07-30 |
| 665 | 817일째(2007년 7월 31일 화요일 주윤이에게선...) | 시흔맘 | 07-31 |
| 667 | 818일째(2007년 8월 1일 수요일 작년이랑...) | 시흔맘 | 08-08 |
| 668 | 819일째(2007년 8월 2일 목요일 지대루~) | 시흔맘 | 08-08 |
| 669 | 820일째(2007년 8월 3일 금요일 옥수수) | 시흔맘 | 08-08 |
| 671 | 828일째(2007년 8월 11일 토요일 가은이 돌잔치) | 시흔맘 | 08-14 |
| 672 | 829일째(2007년 8월 12일 일요일 당나귀 귀~) | 시흔맘 | 08-14 |
| 673 | 832일째(2007년 8월 15일 수요일 저리가~) | 시흔맘 | 08-16 |
| 674 | 833일째(2007년 8월 16일 목요일 KPTA 어린이 테니스교실 _ 첫째날) | 시흔맘 | 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