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815일째(2007년 7월 29일 일요일 아직은..)








_ 주윤이 비옷은..

예은이 선물로 들어온 _ 하지만 아직은 너무 커 시흔이에게로 _ 작아서 주윤이에게로 넘겨진 사연있는 옷이다.



하지만..

아직은..

색깔에 연연해 하지 않는 무딘(?) 아들은 핑크색 비옷을 입고도 신나서 폴짝폴짝...

힛~ 근데 너무너무 잘 어울린다~ ^^



덧..

우리 주윤이 고집으로 팬티를 입고 제법 장거리(?) 외출을 했었다.

다행히 변은 보질 않았고 쉬도 쉬통에 잘 해결해준 고마운 아들...

첨부 이미지
▲ 이전글: 814일쨰(2007년 7월 28일 토요일 노래방~ T.-)
▼ 다음글: 816일째(2007년 7월 30일 월요일 버스타고 가요~)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29303132333435363738▶▶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