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16일째(2005년 5월 21일 토요일 녹변...)
<b><center>누나랑 닮았나요?</b></center>







_ 사흘만에 엄청난(?) 양의 녹변을 봤다. 상태 양호..

기저귀를 갈아줄려고 물티슈로 똥꼬를 닦을때마다 쏟아내는 녹변...

결국 새 기저귀를 갈아채워놓고 다시 변을 보게 해야만 했다.. 대단해요~!!



아직은 부족하긴 하지만 젖의 양이 늘고 있긴 한가부다.

기저귀가 흥건하게 젖고 갈아주는 횟수도 늘고있다.



암쪼록 건강하게만 커주렴...



* 눈꼽 점점 사라지고 있음 - 하지만 아직은...

* 배꼽주위 잘 아물고 있음 - 깨끗하게 떨어져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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