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632일째(2007년 1월 27일 토요일 수줍음?)




<b><center>로데오에서.. 아빠랑...</b></center>









_ 재래시장 다닐때.. 우리 주윤이 또 잠만잤다.... 구경은 언제 한번 해볼래? ^^



오랜만에 정시니 이몰 만나선지.. 녀석..

관심은 있으면서도 괜히 수줍음을 타는듯했다.



멀뚱멀뚱 바라보기만 하고, 말을 걸어도 대답도 않고.. 엄마 품에 얼굴을 묻고...

그래도 그 먹성은 여전..

참 잘 먹는 아들.. 너무 잘 먹는 아들.. 너무 많이 먹는건 아닌가.. 걱정스런 아들..



2차로 간 로데오에서..

주윤이 졸려선지 살짝 떼를 부리긴 했지만..

돌아오는길에 유모차에서 잠이 들어버려 따뜻하게 적신 수건으로 닦고 재워야했다.



주윤아..

잘자고 일어나렴.. 사랑해..







첨부 이미지
▲ 이전글: 631일째(2007년 1월 26일 금요일 '옥쑤쑤~ 옥뚜뚜~')
▼ 다음글: 633일째(2007년 1월 28일 일요일 --;;)

📋 이 게시판의 다른 글들

◀◀22232425262728293031▶▶
ⓒ 2003-2009 시흔주윤이네집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