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97일째(2006년 12월 23일 토요일 꼼짝않고..)
<b><center>주윤아~ 바라보고만 있어도 좋으니?</b></center>









_ 동서울터미널..

할머니댁엘 가기위해 녀석들 표까지 모두 네장을 끊고...

출발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잠시 두리번거리며 쇼핑중...



우리 주윤이.. 좋아하는 자동차 앞에 꼼짝않고 앉았다....^^

녀석.. 바라만 봐도 좋은걸까?



버스에 오르자마자 아침에 따끈하게 구운 군고구마를 내놓으라며 성화다.

먹돌이.. 참으로 많이 먹는다..^^;;



누나의 재롱에 주윤이 재롱까지 합세하여 할머니댁은 떠들썩...

며칠.. 정신없는 날들이 계속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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