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548일째(2006년 11월 4일 토요일 늦게까지...)
<b><center>카메라를 무시하길래 박수~했더니.. 손만 흔들리고있다...ㅋㅋ</b></center>







_ 저녁에 눈을 비비던 주윤이도...

아빠와, 삼촌, 할아버지, 할머니 모두 뵙고서도..

늦은밤 할머니께서 가져다주신 수육과 과일로 쉽게 잠들지 못하고..

결국 먹고는 엄마 품에 안겨서 잠이 들었다.



먹는양이 점점 늘고있는게지..

녀석 먹는 밥도 모자라 늘 엄마 밥을 호심탐탐 노리고, 간식도 자주 찾는다.

밥양을 얼마나 늘여야하는겐지..--;;



탈없이 잘먹어줘서 그저 고마울 따름..



주윤아.. 우리 아들..

늦게 잠든만큼.. 푹자고.. 일어나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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