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누나와는 달리... 할머니댁에 도착해서 할아버지품에 안기자 잠이 깬 주윤이...
잠시 낯가림을 하는듯 엄마곁에만 붙어서 울먹이더니 삼촌보며 성큼 걸어가 안기고...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놀았다...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우는 아들...
부쩍.. 엄마곁에만 붙어 있으려해서 볼일 보기도 힘들어졌다...--;;
주윤아.. 우리 아들.. 잘 놀다 가자꾸나.. 사랑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 363 | 408일째(2006년 6월 17일 토요일 울보...) | 시흔맘 | 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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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 | 410일째(2006년 6월 19일 월요일 졸졸...) | 시흔맘 | 06-21 |
| 366 | 411일째(2006년 6월 20일 화요일 아장아장...) | 시흔맘 | 06-21 |
| 367 | 412일째(2006년 6월 21일 수요일 징징징...) | 시흔맘 | 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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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0 | 416일째(2006년 6월 25일 일요일 걷고싶어요~~) | 시흔맘 | 06-27 |
| 371 | 417일째(2006년 6월 26일 월요일 눗나~우나~) | 시흔맘 | 06-27 |
| 372 | 419일째(2006년 6월 28일 수요일 MMR..) | 시흔맘 |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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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4 | 422일째(2006년 7월 1일 토요일 고마워~) | 시흔맘 | 07-03 |
| 375 | 423일째(2006년 7월 2일 일요일 제발...) | 시흔맘 | 07-04 |
| 376 | 425일째(2006년 7월 4일 화요일 언제일까?) | 시흔맘 | 07-04 |
| 377 | 427일째(2006년 7월 6일 목요일 앙~) | 시흔맘 |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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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0 | 430일째(2006년 7월 9일 일요일 예쁜 아들~) | 시흔맘 |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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