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421일째(2006년 6월 30일 금요일 언제 잘꼬야?)
<b><center>냄비뚜껑들고 좋아하는 아들.. 근데..바지가 돌아갔네...ㅋㅋ</b></center>









_ 누나와는 달리... 할머니댁에 도착해서 할아버지품에 안기자 잠이 깬 주윤이...

잠시 낯가림을 하는듯 엄마곁에만 붙어서 울먹이더니 삼촌보며 성큼 걸어가 안기고...

늦게까지 잠을 안자고 놀았다...



엄마가 시야에서 사라지면 우는 아들...

부쩍.. 엄마곁에만 붙어 있으려해서 볼일 보기도 힘들어졌다...--;;



주윤아.. 우리 아들.. 잘 놀다 가자꾸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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