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흔주윤이네집
347일째(2006년 4월 17일 월요일 관심)






_ 서연일보자 주윤이 녀석 손을 내밀어 서연이 손도 만지고 손에다 뽀뽀도 해주고..

뿌~하듯 불어주기도 하고...ㅋㅋ 관심을 보인다....



오전 낮잠을 많이 못자선지 점심먹으며 가끔 보채긴 했지만...

브로콜리숲도, 볶음밥도, 고구마도, 인상을 찌푸리긴 했지만 레몬에이드까지 맛있게 잘먹어주었다.



롯데캐슬을 돌아다니며 구경할땐 유모차에서 내내 낮잠을 자주기도...^^



주윤아~ 외출해서 좋았니?

기침을 가끔해서 걱정이구나...얼른 나아야할텐데...

사랑한다...



* 팔찌랑 목걸이랑 수유할때나 안아줄때마다 만져댄다. 가끔 아프기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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