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서연일보자 주윤이 녀석 손을 내밀어 서연이 손도 만지고 손에다 뽀뽀도 해주고..
뿌~하듯 불어주기도 하고...ㅋㅋ 관심을 보인다....
오전 낮잠을 많이 못자선지 점심먹으며 가끔 보채긴 했지만...
브로콜리숲도, 볶음밥도, 고구마도, 인상을 찌푸리긴 했지만 레몬에이드까지 맛있게 잘먹어주었다.
롯데캐슬을 돌아다니며 구경할땐 유모차에서 내내 낮잠을 자주기도...^^
주윤아~ 외출해서 좋았니?
기침을 가끔해서 걱정이구나...얼른 나아야할텐데...
사랑한다...
* 팔찌랑 목걸이랑 수유할때나 안아줄때마다 만져댄다. 가끔 아프기도...T.-